♪오여사의 제4의 활동/시고르자브종 라떼 봉수니

겉으로는 평화로워 하지만 라떼와 봉수니 시골살이

하늘위땅 2020. 7. 28. 13:30

먹이 잔혹사 후

잔잔한 일상을 보내는 라.봉이

 

순한 눈매라고 봤는데

볼수록 아주 무서운 눈이 아닌가 

 

덩치는 봉수니보다 크고 무겁다

서열은 나이순이 아니라는 지인의 말에

라떼가 어쩜 반격의 기회를 엿보는 건지도 모르겠다 싶다

 

 

저렇게 두리쥬와 하지만

언제 또 난리를 부릴지 모를일이다

 

 

봉수나 마이 묵고 힘 키워

 

엄마 밥 먹는 거 만다꼬 보노 

느거 밥이나 잘 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