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창원에서 고딩 아들 전학이 만만치 않습니다 울산에서 창원으로 마산으로 사흘을 쫒아다녀 겨우 전학 시킬 준비 완료 학교 배정 받으러 경남교육청이 있는 창원엘 갔습니다 마산 토박이 인지라 이웃한 창원이 마산인양..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갈때마다 새삼 놀라지요 어릴적 촌구석이였던 창원은 마산은 쳐다.. ★오여사의 제3의 활동/아름다운 내나라 여행 2009.01.27
2006년 7월 여름휴가 전주한국회관인가? 한정식집에서... 민석과..맛있는 소리.. 전주가면 여지없이 들렀다 오는 곳 콩나물해장국집. 맛있다... 규림이와 유림이 주몽 촬영장 들렀다 나오는 길.나주 어느 농촌 길가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슴돠.. 아..저 혀를 보세요..끝내줍니다.. 라면은 왜 아직 끓지 않누...서로 젓가락.. ★오여사의 제3의 활동/아름다운 내나라 여행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