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의 추억 옛 기억을 떠올려 보면.. 죄다..행복했고 즐거웠고 신났던 것만 떠오릅니다.. 기억이란...선택적인것 같아요 기억하고 싶은 것만.. 아니 떠올리고 싶은 것만 저장하는 것 같아요.. 늘 김치 뿐이였지만...... 도시락 까먹던 어릴적 생각에 슬그머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계란이라도 올려지는 날이..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09.09.03
[유리미의 음악이야기] 충격! 고고장 급습 사건 ..열정 종례시간이면 담임은 늘 강조했었다 '집에 바로 들어가고 시내에 어슬렁거리다 걸리면 정학이닷' 우리같이 착(?)한 학생들은 당연히 그런줄 알았고 학교 수업 마치면 집으로 가는 길이 정답인줄 알았었다. 어쩌다 시내(창동)에 나갈라치면 어찌나 마음이 콩당콩당 거렸는지 그냥 지나가다 걸려도 정학..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09.06.27
설효숙언니 근황(진해 흑백다방에서 시낭송 ) 문득 문득 떠오른 그녀 동경의 대상이였던 아주 이쁜 공주 같았던 효숙언니.. 마산mbc아침의 행진 김재영씨도 잘 안다고 하니 더욱 반가웠는데 근황을 알수 없어 더 궁금하던 차에... 검색을 해보니...언니의 근황을 볼수가 있었다 진해 흑백다방(지금은 없어졌다고 합니다)에서 음악도 틀고 시낭송도 ..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09.05.05
무슨일? 집안에 큰 경조사가 없다면 뵙기 어려운 외가 친척들... 반가웠습니다.. ^^ 이론 이론 디카 시간이 엉터리 아녀 ㅡ.ㅡ 엄마, 부산이모, 유림이, 사차이모, 외숙모 종록이, 외삼촌, 사차이모부, 외삼촌 야시 세자매... 규림/ 오빠 오세은씨 / 유림 / 유정 엄마와 뒤쪽에 이모들.. 이종사촌과 이종질들.. 외삼..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09.01.08
민석군 스토리 민석 4살때인가 해인사로 휴가 갔을때 너무 이쁘당 아코코 이건 뭔가 여름 해운대 같은데 두배 차이나는 사촌지간... 5살때 휴가지에서 오대산이였던가? 양산 통도 환타지아에서 즐거운 민석군 모습 진짜 이뽀요 유치원 다닐때 경주 놀러갔나보다 너무 이쁜 강쉐이들....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08.12.17
돈.돈.돈. 신권에 손이 베어 본 사람이 있는가? 그 기분은 참 묘하다.. 은행 첫 출근날.. 제일먼저 금고에 들어갔다.. 돈..돈..돈.. 금방 두려움이 몰려왔다 욕심보다는...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08.12.14
민석군 완전 이쁩니다 유일한.... 내 새끼 민석군입니다 어릴적..완전 얼짱입니다 양치하는 모습도...진짜 귀엽군요.. 지금은 ㅜㅜ 음.. 이때는 살이 덜 쪘군요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08.12.11
6년전 민석군과 애니 완전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애니의 저 눈매 보시오 아주 무섭지 않나요 애니..키우고 부터 개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고.. 무서움도 없어졌는데.. 유난히 눈치 빠르고 영리했던 애니.. 지금은...ㅜㅜ... 일만원에 된장 발리고 없지요 .. 지금도 기억나는 애니... 보고싶구나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