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몰랐지 12월19일 이땐 몰랐지 점 잘못쳤다 했는데 세상에 .... 조금 늦었지만 이리 되었네 추우면 춥다고 더우면 덥다고 도라지무침 맛없으면 양념 더해서 구워 먹자 더덕구이처럼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19.12.19
12월18일 그날들 서점엘 갔다 책이 좋다 욕심만 많다 신여사님 두부 만들다 맛있게 하정우 작품 봤고 버터링 맛있지 1158게스트하우스에서 고내리에서 커피는 안되 책과 함께 더 본에서 식사 이마트가 문제요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19.12.18
12월17일 매년 그때 그 하루 페북 살살 하는 시기 쑥뜸 뜨고 아이패드 날린 날 효재식 김무침도 했다 낮잠은 그냥 자는 거야 눈이 왔귀 2017년에도 눈이 왔귀 가끔 내가 봐도 멋지네 END가 아니라 ing 가시나 ㅎㅎ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19.12.17
매년 오늘 이야기 매년 오늘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페부기 고맙게도 돌아본다. 가끔 후회도 하고 뿌듯함도 느끼고 그리움과 행복도 소환한다.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19.12.12
201년~2018년 12월4일 이야기 아들 생일 전날 매번 비슷한 이야기를 했네 아들 걱정하고 맛있는 거 만들어주고 그리워하고 백수가 되고 엄마랑 나들이도 갔다오고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19.12.04
지나간 11월28일에는 어떤 일이 내복 샀다 원전 둘레길 걸었고 여행 사진 인화를 했다 고내리 1158 게하에서 신서귀포에서 2018년11월28일엔 동생들과 제주여행 영실코스 올랐다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19.11.28
세자매표 뼈다귀해장국 유난히 올 겨울 '세자매표 뼈다귀탕' 을 찾는 이가 많다 다시 시작하라고 재촉까지 하지만.. 한번 접어 버린 장사 다시 시작하는 기 쉽지 않다. 몇년 각기 원하는 일하자고 뿔뿔 흩어졌으니 이제 일년이 지났다. 먹거리 만들어 파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 잘 먹지도 않는 뼈다귀해장국..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1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