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도사투리
우리지역 사투리 1 - 나뚜따가
하늘위땅
2011. 9. 7. 11:21
페이스북 어느 분이 쓴 사투리다
[나뚜따가]
사투리를 글로 옮기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는데
종종 댓글에서 격하게 반가운 사투리를 만난다
앞으로도 이렇게 남겨둬야 겠다.
뜻은 남겨뒀다가 겠지
예) 막내야 그거 나뚜몬 떵 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