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묵었던 비염이 완전 도졌어요
하늘위땅
2012. 5. 7. 08:22
몇년째 잠잠하던 코가 정말 말썽을 부린다.
항생제 끊은지 근 5년
할수없이 어젯밤 항생제가 든 약을 먹었다.
약 몸살을 밤새 앓았다.
독하다 독해..
진통제 조차도 입에 대지 않았는데
넘 아퍼서 견딜수가 없었기에 어쩔수 없이 먹었다
내가 이정도 아프면 울 아들도 엄청 마이 아푸다는 긴데..
우짜노..이누마!!
훈련이 고될낀데..
사나흘사이에 허리사이주 슬쩍 줄었고
그람수도 예상치 못하게 쭐고 있다
뜨아! 좋아할 수도 없는 이 상황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