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짧은글쓰기
뒤늦은 후회
하늘위땅
2013. 9. 18. 21:40
철부지 장미
때를 모르고.
한낮 햇빛에 속았구나
붉은 빛이 눈부시긴하네
철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