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위땅
2013. 11. 5. 10:00
사랑하는 유림이..
오래전 받은 다이어리.
아직 버리지 못하는 이유.
그대의 맘이 녹아 있음을 느낀다.
사랑하는 유림이.
보고 읽으면 두 볼이 발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