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위땅 2014. 4. 6. 10:08



이런 해맑은 얼굴을 봤나.

볼때마다 '사랑스런' 얼굴을 디밀어주니

어찌 사랑하지 않겠나


오늘 우리 이재학 선수 납시오


싸인회 줄이 내 앞에서 딱 끊어져 먼발치서 보겠구나 했는데

어느 고마운 님이 표를 한장 주셔서 다행스럽게 참석을 할수 있었다.

줄서서 싸인 받는 거 다시는 안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재학이 팬으로 한번은 해봐야겠다 싶더라고.


옆에 찰리선수에게는 너무 미안했지만

(재학이 쳐다 보느라 공만 주고 싸인 플리즈만 했거덩)

뒤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 눈길을 주고 받을수가 없었지


아!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


엄마의 이런 만행(?)을 들은 김예비역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한말씀 던지시네


"옴마! 박시후는 우짤라고 그라능교? 양다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