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제주 살기

1158 게스트하우스의 일상

하늘위땅 2014. 11. 7. 14:03




기상하면서 한 장 찍고






청소하고 찍어 보고








게스트룸에서도 찍어보고










게스트 들 기다리는 1158 족욕카페에서 셔트를 누른다








오! 춘자씨는 방긋 웃네








해질무렵





근처 애월고등학교 학생들이 사랑하는 눈꽃여신과 수제 아이스크림도 파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