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이유 없는 행동은 없겠지
하늘위땅
2015. 3. 22. 10:00
소금과 팥
사자와 붉은색
동쪽 남쪽
소나무
그 후
깊은 잠을 자고
늘 그렇게 새벽에 깬다
매일 춥다 오돌거린 그녀가 이상했던 건
내 짐작대로 인 듯
바닷물
족욕
기침과 가래
어제 캔 쑥으로
전이나 꾸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