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위땅 2015. 4. 21. 07:00







"맘이 편해야 오래 있지"


일이 무서운기 아이다

사람이 무서운 기다


알면 알수록 좋은 사람이구나 느끼는 사람이 있고

알면 알수록 괜히 더 알았다 싶은 사람이 있다.


알면 알수록 좋은 사람이구나라고 나를 그렇게 느낄까?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가?


..


적당한 거리가 답인것이다


너무 알아도 탈

너무 몰라도 탈


날씨는 너무 좋으면 장땡!

지리산에 가고 싶다

한라산 할망이 삐지겠다 ㅎ




2015.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