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짧은글쓰기

유림아! 64 / 질척한 볶음밥이라니

하늘위땅 2016. 3. 1. 08:50









[유림아! 64 / 동생 미안]




동생 도시락으로 베이컨 마늘 볶음밥을 했다

찹쌀이 든 밥이란 생각을 못했다

떡밥이 만들어졌다


동생아 미안

너어무 부엌일을 안했더니 ㅠㅠ


굴전을 살짝 덮어줬는데

점심때 썽이 날텐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