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위땅
2018. 7. 15. 16:45
모녀가 지나간다
바람이 씨게 부니
어깨를 드러낸 엄마 원피스가 휘릭
저런 차림은 여전히 낯설다
드러낼 어깨가 있으문 나두 입을까?
부럽나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