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짧은글쓰기
말 조심 글 조심
하늘위땅
2018. 7. 22. 12:06
내 입으로 나간 말이나
내 손끄티로 쳐 나간 글이나
똑같다.
독이 묻은 화살같은 거.
말도
자판을 두드리는 손구락도
단디 조심을 시켜야 할 듯.
말로 글로 지은 죄 어찌 씻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