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부림시장 먹자 골목에 가면 - 진주식당 열무된장비빕밥 이런 집이 있었나 왜 난 몰랐지 창동에 놀러 나갔다 아는 선생님과 점심을 먹으러 따라 나섰다가 간 곳이였다. 잡채나 떡국을 많이 먹었는데 이런 밥도 주다닛. 단돈 4,000원에 한끼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훈훈한 밥 집입니다. 앉아 있으면 아는 사람 꼭 한명은 만나게 되는 곳이고 혼자.. ♥오여사의 제1,2의 활동/맛있는 이바구 201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