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생각 잔뜩 흐리고 습한 날 표선해수욕장 에 왜 갔니 by 하늘위땅 2022. 6. 7. 728x90 그러게 왜 갔을까? 너무 후덥지근해서 빨리 벗어나고 싶었는데 한참을 머물렀다. 여름 제주는 습기가 정말 별로다 6/4 표선해수욕장 6/4 표선해수욕장 6/4 표선해수욕장 6/4 표선해수욕장 꽤나 멋진 풍경인데 짠냄새가 나는 것 같다 6/4 표선해수욕장 6/4 표선해수욕장 6/4 표선해수욕장 야자수 모래사장 낮은 둔덕 해수욕장 전형 6/4 표선해수욕장 영 다른 곳 인 줄 6/4 표선해수욕장 나만의 낙원 같은 6/4 표선해수욕장 물 들어온다 6/4 표선해수욕장 천천히 바다 앞 편의점 커피 한잔 6/4 표선해수욕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유림여사의 제3의 활동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글과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꽃체 어디로 갔을까 원래대로 돌아온 글씨체를 보노라니 얄미워 글씨 연습 (0) 2025.04.18 마음 / 정철 (0) 2023.01.12 5월 제주 (0) 2022.06.03 고맙다 (0) 2021.02.04 길에서 (0) 2021.01.06 관련글 미꽃체 어디로 갔을까 원래대로 돌아온 글씨체를 보노라니 얄미워 글씨 연습 마음 / 정철 5월 제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