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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도 있었던 한 달에 한번 내 마음을 사로잡은 '한 글(하나의 글)' 참여 했었는데, 아쉽게 당첨이 안된 모양. 이번 달에는 더 고운 글씨로 이벤트 참여. 미꽃체는 아니지만 원래 내 글씨로 도전!
금방 떠오른 문장을 곱게 적었다. 이번에 뽑히면 좋겠다.
글씨 쓰기 연습한 것들,, 미꽃체를 향한 집착은 끝나지 않았다.
손 글씨를 쓸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요즘,
한 달에 한 번 내 마음을 사로잡은 '한 글(하나의 글)'을
직접 손 글씨로 써보는 건 어떨까요?✏️
사각사각 글을 써 내려가는 기분 좋은 감각과 함께
한글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손 글씨를 공유해 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소식지 4월호 참여행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www.hangeul.go.kr/webzine/202504/sub3_2.html
많이 참여해 보세요.
오랜만에 봄에 관한 글이나 문장을 필사하는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도 가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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