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은 있으나 여름 햇빛은 피할수 없네
땀이 흐르고 흐르니 닦아도 소용 없어
우산인지 양산인지 작은 그늘에 숨어봤자
더위를 피할 곳 없는 한 여름 어느날
갈비탕 묵고 땀 진탕 흘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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