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짧은글쓰기

나무 타는 냄새 2020-7

하늘위땅 2020. 1. 19. 11:12

 

 

 

어디선가 나무 태운다
그 냄새는 모든 좋은 기분을 꺼낸다
총총총 아이처럼 뛰니
체신머리 없다 나무라네
그때 그 순간 아이였는데

시골 마을 골목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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