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가 싶어 옷을 가볍게 입었다
아따 쌀쌀하다 어쩔
좋다고해서 가볍게 온몸을 두드린다
명치는 넘 아퍼 어쩔
하늘은 또 왜이리 파랗고 이뿌지
아차 마스크 없다 어쩔
#언니출근
가끔 누군가 아니 그 무언가
인생의 길잡이를 해 주면 좋겠다 싶다
가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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