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짧은글쓰기

하늘위땅 2020. 4. 14. 18:56

2013년 4월 14일 오전 10:16

언제나 열려 있을거라는 건 나의 착각
닫힌 문 앞에서 발 동동 굴려봐야
내 발만 아프다.

집이나
사람이나
닫힌 문 앞에서 뭘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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