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세월은 저절로 흘러간다
알죠 알어
저절로 흘러간다고 흘려 버릴순 없어요
뭐라도 해야죠
다리 치료 11일차
출퇴근 산재 신청을 해볼까 싶은데
이리저리 알아보고 자료 수집하고
서식 다운 받았다
신청 한번 해보까
봄 날은 다 갔다
바람이 꼭 초가을 갔다
추워서 다행이다
안그래도 집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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