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두마리 껌딱지 스토커다
현관에 집착 중
널부러져 자다가도 주인이 일어나면 벌떡 잠을 깬다
고마 자라
주인이 나오면 빤히 쳐다 보기는 왜?
안에서 조용하면 저리 먼산 때리고
애착 고무신에 턱 괴고 스토킹 중
고세 잔다
봉수니 언제 현관난입을?
꿈찍거리니 두마리 다 깨서 또 스토킹 중
심심하믄 현관 창틀에서 저만의 세계로 쑥 라떼
낑낑거려 풀어주면 현관 집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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