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를 했다면 풀면 그뿐이다.
그녀석..뭔가 일을 저질렀다.
그래서 구린뒤 때문에 페친을 끊었던 것을 알았다
"문디손아 그런거 말하문 내가 잡아묵니 구린짓 하면 죽어!"
오해는 풀렸는데
다른 앙금이 남았다
그 오해가 또 다른 오해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러면 정말 곤란한다
그냥 있어야하나
시간이 해결해줄까
이래저래 여러가지 간접적으로 오해를 맘에 품고 계시는
페친님들 오해를 하고 있다면 꼭 대화로 풀어주세요
제발요!!
뒷담화는 안됩니다.
그 화살은 바로 자신에게도 돌아간답니다.
뒷담화 없는 세상 좋아요 ^^
맑고 깨끗하고 이쁜 아이들 마음 같았음 좋겠다.
티 없이 맑음 바로 그자체 아닌가..
때가 너무 많은 묻으면 오해는 그냥 하게 되는 것 같다
너무 알아도 너무 몰라도 가질수 있는 것..
'♥오여사의 제1,2의 활동 > 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똑같은 매일과 똑같지 않은 오늘 (0) | 2011.11.26 |
---|---|
꿈에서 무서움에 몸서리치다 가위눌림일까? (0) | 2011.11.24 |
운동 나갔다 못 볼걸 본 기분이다 (0) | 2011.11.17 |
호기심이 사단 발을 접질러 테이핑 요법을 시도하다 (0) | 2011.11.14 |
자식을 사랑할 때와 놓아줄 때를 알아야 / 법륜 스님 (0) | 2011.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