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녔던 곳의 사진을 보다가 하늘이 나온 사진만 모아 봤더니...
하늘 사진이 많기도 하다.
하늘 자리를 2/3 주고 나머지 피사체를 넣는 방법으로 사진을 찍었다.
다시 보니 새롭다.
또 가고 싶고
그 때 그 하늘이 보고싶다.
송광사 뒷편에서 본 감나무와 하늘
불국사 절 집 지붕위로 내려앉은 흐린 하늘
가을 불국사와 흐린 하늘
가을에 빠진 송광사와 하늘
송광사의 하늘
지리산 둘레길과 하늘
지리산 둘레길 10구간 하동호 넘어가는 길 위에선 하늘
겨울 통도사 부도탑과 시퍼런 하늘
깊은 겨울 찾았던 실상사 가는 길과 하늘
실상사와 겨울하늘
내가 좋아하는 길 지리산 둘레길과 하늘
남해 보리암과 하늘
지리산 둘레길3구간과 하늘
가을날 지리산 둘레길과 티없이 깨끗한 가을하늘
초가을 지리산 둘레길 하늘..붉은 수수밭
부안 내소사 입구 당산나무가 떠 받들고 있는 봄 하늘
남해바래길위의 하늘과 바다
남해 바래길 2코스 앵강다숲길 옆으로 비껴선 하늘
비오는 선암사 처마 밑에서 올려다 본 하늘
제주 올레 7코스 외돌개와 제주 하늘
제주 올레 7코스 중 돔베낭과 하늘
검은바당과 흐린 하늘 제주올레 7코스
제주 올레 8코스 중문 해수욕장과 하늘
바다.
마산 무학산 가는 길 이른 아침 하늘
해운대 해안산책길과 푸른 바다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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