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야...
결혼식에 갔다 부케까지 들고 왔군요
현숙양?미미야?
글쎄요
누가 현숙양이고 누가 미미양인가요?
이쁜 화분 고마워요
오~ 영매양과 알바 쌩쌩한 총각들...
아침 밥 먹으러 왔다가...
찍혔어요
다들 얼굴을 돌리고 있군요
자신이 없으신가?
'♥오여사의 제1,2의 활동 > 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업축하 화분 콘테스트 (0) | 2008.12.03 |
---|---|
두어번 이상 찾아 주셨군요 (0) | 2008.12.03 |
개업 전 자료중 (0) | 2008.12.02 |
12월 1일..마지막 달력을 남겨두고 (0) | 2008.12.01 |
개업준비하면서 (0) | 2008.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