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짧은글쓰기

61번 손민한

하늘위땅 2013. 6. 19. 10:30



61번 손민한

연습중


맘속 번뇌를 공 하나하나에 실어 날리고

덤덤하게 마운드에 오르니.


엔씨 다이노스 투수

손민한.


굳은 표정 불안함 

공과 함께 날리고 섰다.


오늘의 당신의 날.

축하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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