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앓이를 본격적으로 하게 만든 드라마
울 슈의 완벽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서변앓이를 하게 만들기도 했던 그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김소연의 오글연기가 처음에 좀 보기 그랬지만
서서히 녹아드는 배역에 너무 재미있게 본 그 드라마.
울 슈의 매력을 한껏 느낄수 있는 그 드라마 oST입니다
(다분히 완전히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아닌분들은 그냥 패스를)
6개월 걸려 만들었던 울 슈 십자수..
간만에 보니 넘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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