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의 끝을 잡고...
잠을 자기 위해
이 밤에 컵라면을 먹었다
부은 얼굴은 아니겠지만
속은 불편하겠지.
배부르니 잠은 오는데
참내!
이 밤의 끝을 잡고 있어보면 머하노
컵라면이나 끼리 묵지.
ㅠㅠ
슬프다
내 뱃살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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