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따뜻함은 꿈이였나 보오
비님이 나리시니 다시 겨울 왕국으로 돌아간 듯
을씨년스럽고 차갑소
그래도
좋소
봄은
오리니.
2015년 1월 29일 아침
잠시 조용한 틈에
피아노곡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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