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꽃프린팅 된 원피스
커다란 이파리 프린팅 된 원피스
차르르 떨어지는 보드라운 원피스
이건 꿈이지...
그래서 오늘도 묵는다 !
원피스는 무슨!!
취나물로 꾸븐 '취나물찌짐'
향이 끝내주고 식감이 좋네
딸래미가 있으면 만들어 먹으라고 줬겠지?
김예비역아~~
니는 머하노!!
...
원피스여!
찌짐 원피스만 뭇네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 > 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해의 아침 (0) | 2015.05.21 |
---|---|
보리암 해수관음상 앞에서 (0) | 2015.05.15 |
어버이날이라고 (0) | 2015.05.08 |
돌아오다 마산으로 (0) | 2015.05.04 |
이런 날도 저런 날도 있다 (0) | 2015.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