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구단 일 하요?"
라고 묻는다
당연 제일 하고 싶어하는 일 이라고
다들 생각하셨는갑다
"것두 맞아예 매점 총괄 매니저에 지원도
했는데 아마 서류에서 턱걸이도 못했을겁니더
메뉴개발도 자신있고 소통도 자신있는데 ..
학력도 없고 자격증도 없고 .."
그래서 무모하게 도전을 한 곳이 서점이니
일의 경중을 떠나 전혀 새로운 일에 대한
기대로 살짝 설렌다 아니 두렵나? ㅋㅋ
출근준비 완료!
걸어갈까?
버스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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