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 땅을 팠어
딱 걸린기라
라떼 땅 파면 다시 덮어야 되
이러면 안되
안되
결국 끌려가 당그라매졌다
풀이 죽어 내처 잠들어 버린 라떼
아직 어리지만 교육은 단호하게
라떼야~ 잘 해
생후3개월 10일
'♪오여사의 제4의 활동 > 시고르자브종 라떼 봉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고르자브종 라떼와 봉수니 시골살이- 현관은 내꺼야 (0) | 2020.07.13 |
---|---|
시고르자브종 라떼와 봉수니 - 라떼는 교육중 (0) | 2020.07.13 |
시고르자브종 라떼와 봉수니 - 머 묵노 (0) | 2020.07.13 |
라떼와 봉수니 시골살이 - 애교 떨지 마라 (0) | 2020.07.10 |
거창 동생네 시고르자브종 강아지들 라떼 봉수니 (0) | 2020.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