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종달리 마을은 늘 좋다
일이 있어 나갔다가 지미오름엘 올랐다
식겁했다
높은 줄 알았지만 버거웠다
내려올때 엉뚱시런 길을 잡았다가 죽을 뻔
허벅지 덜덜덜 잔뜩 몽깃다
우째 사진 차례가 꺼꾸로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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