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읍 신흥리에서 잠시 머물렀다
10여일
조용한 독채 민박이였지만
동네사람들 만날 일도 없었고
우리끼리 좋은 시간이였다
바다를 앞에 두고
매일 아침 일출 일몰을 보고자 했지만
내내 흐려 일출 일몰은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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