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림이 전 직장 동료들
규림이 프랜 경은여사의 가족들
경은여사의 딸래미 지현이
오동통한 내..너구리..
너무 맛있게 드시고 가셨고
아주 자주 방문을 해 주시니...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맛있게 만들겠습니다
'♥오여사의 제1,2의 활동 > 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만 파나? (0) | 2008.12.30 |
---|---|
회원동에서 산호동 오가네 도보로 (0) | 2008.12.30 |
개업 난 꽃 피우다 (0) | 2008.12.29 |
날 위한 일 (0) | 2008.12.29 |
전단지 제작연구회를 찾았다 (0) | 2008.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