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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 4] 가슴 아렸던 가마씬 그리고 승유도령

하늘위땅 2011. 8. 4. 08:08


공주의 남자가 어느새 5회를 지나고 있네요

갈수록 애절함이 더해지는 공주의 남자.

 

답답하기 그지없은 세령낭자 때문에 미칠 노릇이지만.

울 배우 보면서 같이 한숨도 쉬고 아파도 하면서

이뻐라 보려고 합니다.

 

아~ 어쩌누 이 두사람..


 


 




 


 

 

 

이렇듯 움짤을 잘 만드신 분에게 감사를 해야겠는데...

 

역시 울 배우의 애절한 안타까움의 듬뿍 묻어나는 표정은 어느누구도 따라올수 없네요.

 

지척에 두고도... 불러볼수 없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