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남자가 어느새 5회를 지나고 있네요
갈수록 애절함이 더해지는 공주의 남자.
답답하기 그지없은 세령낭자 때문에 미칠 노릇이지만.
울 배우 보면서 같이 한숨도 쉬고 아파도 하면서
이뻐라 보려고 합니다.
아~ 어쩌누 이 두사람..
이렇듯 움짤을 잘 만드신 분에게 감사를 해야겠는데...
역시 울 배우의 애절한 안타까움의 듬뿍 묻어나는 표정은 어느누구도 따라올수 없네요.
지척에 두고도... 불러볼수 없음이여~~
'★오여사의 제3의 활동 > 책,영화,드라마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속 제주 풍경- 파라다이스 목장 (0) | 2011.08.10 |
---|---|
[공주의 남자 3] 그네에서 물고 온 꽃과 아득한 숨기놀이 씬 (0) | 2011.08.04 |
느낌, 대한민국 365일 사진여행 / 성인당 (0) | 2011.08.03 |
제4회 고성 디카시 페스티발 (0) | 2011.05.26 |
드라마 홀릭 / 아들과 나란히 보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 (0) | 2011.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