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아담한 가게 안에 꽉 찹니다
한번에 최대한 50여명이 밥 먹을수 있지만...
20여분 들어와 대화를 할라치면
북적북적...아주 분위기 좋습니다..
근데 꼭 오프시간 30여분 남겨두고 손님들이 오시는 경우가 많군요..
아....아쉽다..
저녁 식사 시간이 꽤나 늦게 진행이 되는 모양입니다..
아코코
단골 아저씨 얼굴이 바로 보였다
이거 안될지도 모르지만 일단..
폰카의 흐릿함에 묻어 갑니다..
쫄깃 우동사리 맛있다 하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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