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연곡분교, 날씨 맑음」SBS스페셜.
2012. 7. 15 늦은 11:10입니다.
다른 홍보 방법을 생각했었는데 이곳에서 저희들의
시간 여유가 너무 없군요.
역시 한 사람이 한 사람에게 더 알리는 방법.
그리고…
「Bread n Noodle 2012」참가자 모집을 대략 목요일
해질 무렵에 마감을 하겠습니다. 일단 현재로서는 남성 참가자는
받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소수의 여성들로만 언니네 수다방이
되었기에 방 문제 등등해서 그리 결정했습니다.
이해 구합니다.
'♥오여사의 제1,2의 활동 > 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 작렬 까라지기 일보 직전 (0) | 2012.07.20 |
---|---|
옴마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를 모르겠어 (0) | 2012.07.15 |
추억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0) | 2012.07.06 |
아기도 다 기억한다 /자연주의 출산 (0) | 2012.06.26 |
지 새끼를 벼랑아래로 밀치는 건 (0) | 2012.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