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또 다른 시작을 기다려야 할 시간입니다.
마지막이란 말 보다 다른 시작이 더 좋네요
한장 남은 달력이 싫어
뒤에 2013년 달력을 붙였더니
두툼하게 남은 시간들이 느껴집니다.
한장을 넘기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지겨웠던 2012년
막 설렘을 주는 2013년 너무 반갑습니다.
왜냐믄.....
......
울 박시후가 빤히 웃으며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히히히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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