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나두 해 봤어욤 시후 사랑

하늘위땅 2012. 12. 9. 09:00



새벽에 일어나 보니 눈이 살포시 쌓여서 차를 가지고 출근하기는 글렀다 싶어

동생이랑 걸어서 어두운 새벽길을 가로질러 가기로 했지요.

뽀득 소리 나지 않는 눈

어째 눈이 가짜 눈처럼 포슬거립니다.


뽈따구는 따끔하고 손도 시리고..

눈에 덮힌 어떤 차를 보는 순간 장난기 


발동


저도 해봤어욤..


동생이 벨지랄다한다 면서 넘사시럽다고 먼저 팽 갔지만 히히 전 좋았어욤.


일케라도 울 배우에게 기운은 복돋아 주고 싶어요

하트 뿅뿅이 많을수록 울 배우 기운 불끈 나지 않을까요?


저도 해 봤어요


시후  

 





http://cafe.daum.net/pyungholove  팬카페 '시후랑'

http://twitter.com/park_sihoo  울 슈 트윗

http://www.facebook.com/shihoo.park.9  울 슈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