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덜 깬 새벽을 나선 참
버스안에서 해뜨는 걸 보다
눈부시다
찬란한 하루가 열린다
뜨거운 아침 시작이다.
꼬르륵,..
어젯밤 자기전 맛김에 밥을 왜 말았니
것도 10시에 옴마야
요동치는 위
참어 참어
걍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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