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요즘 우리 엔씨를 보면..
아!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반성을 하게 됩니다.
스포츠란 이름을 가진 삶의 한 부분을 보여주는 우리 공룡들.
그래서 더 대단해 보이고 애정이 무한으로 샘솟는 것 같네요.
엔씨 질기다
질겨..
은근 압박을 받는 다른 팀들을 보면 왠지 희열도 느껴지니
삶속에서도 간간이 생기는 만족, 희열, 뿌듯함등이 원동력이 되어
더 잘 살아내려 애를 쓰는 것 아닐까 싶네요.
역시.
우리 엔씨 다이노스 입니다.
첫 정 나의 엔씨.
맘껏 보듬어 주렵니다.
내 삶을 사랑하듯
엔씨를 사랑하렵니다.
어지 광주 단관 간 우리 서포터즈 나인하트 회원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저 깃발 좀 더 많이 펄럭이면 장관일 것 같아요.
함께 하고 싶었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오여사의 제1,2의 활동 > 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기 훈련이였던 지리산 둘레길 하동호-삼화실-서당마을-하동읍 (0) | 2013.06.03 |
---|---|
성긴 숲 속에 띠풀 집을 짓고 살면... (0) | 2013.05.28 |
박카스 한 박스 (0) | 2013.05.24 |
백내장 때매 .. (0) | 2013.05.24 |
야구 때매 몬살긋다 (0) | 2013.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