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후회
어쩌니.
백반도 제자리 찾아 갔는데
안타까이 보지마라
울 밀에선 봉숭아
니 모습이 처량하다
'♥오여사의 제1,2의 활동 > 짧은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채는 성수기 (0) | 2013.10.14 |
---|---|
지붕위의 개 두마리 (0) | 2013.10.09 |
어느 가을 (0) | 2013.09.27 |
가을 담쟁이 (0) | 2013.09.27 |
가을비 (0) | 2013.09.18 |
뒤늦은 후회
어쩌니.
백반도 제자리 찾아 갔는데
안타까이 보지마라
울 밀에선 봉숭아
니 모습이 처량하다
파리채는 성수기 (0) | 2013.10.14 |
---|---|
지붕위의 개 두마리 (0) | 2013.10.09 |
어느 가을 (0) | 2013.09.27 |
가을 담쟁이 (0) | 2013.09.27 |
가을비 (0) | 2013.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