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역지사지 - 혜민스님

하늘위땅 2014. 2. 9. 22:54



미워해서 힘이 들때가 있지요

복잡한 감정 자체가 싫어서 말이지요.


그 미움도 세월에 묵혀지니 있는 듯 없는 듯

옅어지기는 하데요.


미움 그 자체가 내 욕심일텨.


이해하려 애써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