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해서 힘이 들때가 있지요
복잡한 감정 자체가 싫어서 말이지요.
그 미움도 세월에 묵혀지니 있는 듯 없는 듯
옅어지기는 하데요.
미움 그 자체가 내 욕심일텨.
이해하려 애써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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