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의 로망스
그대들 아시오
너무나 부러웠다는 거
둘이여서가 아니라
그 젊음이 꽃 같아서
향기가 나서 말이오
우리도 그 짧은 시간을 보냈건만
부러운 건 어쩔수 없다오.
아름다운 그대들이여
이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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