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제주의 푸른 밤이라 했나.
내 눈엔 아무리 봐도
까만데.
토요일은 밤이 좋아라고
노래 불렀지
피곤하기만 하구만
여행같은 일상이 부럽다
누가 말했노
일상을 여행처럼이
좋은거여
...
잠시 한가한 시간
바다를 보려고
눈을 부릅뜬 토요일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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