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야든둥 오늘 새로운 직원이 육지에서 왔다
남자를 뽑고 싶었지만
또 여자다.
뭐든 음양의 조화가 이뤄져야
화평하고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타로 점으로 본 바로는 3월에 들어오는 사람은
귀인이라고 했으니
두고 볼 요량이다.
심상찮은 바람이
시커먼 구름을 만들고
그 바람속에 꿉꿉한 습기가 가득하니
.
비 오겠다
.
이른 아침 맛을 잘 못느껴 깜놀한 오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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