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일어났는데
캄캄해서 다시 잤다
넘 깊이 잠드는 바람에
지각 할 뻔 했지만
출근 준비에 드는 시간이 많이 필요치 않으니
정시 출근
왠 비가 글케 내리는지
장맛비 인 줄 알았다
단디야무지게 입고 왔더니
또 덥다..
훅 뭔가 올라와서 땀을 낸다
'이기 갱년기 증상인게벼'
자연스럽게 넘기야지
맨날 맘은 묵는데
참 욕심이 난다 젊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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